가장 많이 보고 싶은 색상이 바로 이 색상이었죠. 처음으로 포레스트 그린 색상이 실물로 포착되었네요. 실물 깡패인데요.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좋다 보니 이번 토레스는 모든 세상이 다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새롭게 포착된 사진으로 토레스를 빠르게 만나 볼게요.
안녕하세요, 연못구름입니다. 쌍용차가 만든 토레스가 쌍용자동차를 정말로 부활시키는 그런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데요. 지난 영상에서 실차의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해 드렸는데, 실제 차량은 제조사의 사진보다도 더욱 강렬한 디자인을 보여주었습니다. 채널에서도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영상을 올린 지 3시간 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는데요.
수백 개의 좋아요를 받은 베스트 댓글을 보면, ‘고객의 선택은 냉정하다’ ‘디자인과 가격에서 확실하게 차별화시켰다’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쌍용차가 이번에 제대로 보여 준 거 같은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더욱 반가운데, 한편으로는 ‘국내에서 독점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현대차와 기아차의 디자인에 그동안 너무 익숙해져 있었구나’ 이런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되었네요. 지금 남아있는 국내 제조사에서 현대와 기아를 제외하면 쌍용이 거의 유일한데요. 소비자의 선택권과 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쌍용이 좀 더 분발하길 기대해봅니다.
토레스의 새로운 실제 차량이 추가로 포착되었습니다. 지프나 랜드로버가 아니어도 이런 디자인을 기대할 수 있군요. 사실 제조사의 공식 사진은 너무 쨍한 느낌이라서 멋지고 강력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 차량은 멋지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얌전하죠.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주는 것 같네요. 이런 표현은 국내에서 대형급 차량이 아니면 감히 사용하기 힘든 표현이죠. 새롭게 포착된 실제 차량은 존재감에 있어서 대형급 차량 이상의 포스를 보여주는 주는 것 같네요.
지금 보시는 색상이 플래티넘 그레이로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차량에 디자인이 잘 나와서 이제 모든 색상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기본 색상인 그랜드 화이트 색상은 무광 블랙 그릴과 함께 마음을 흔들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 주네요. 화이트, 블랙, 레드 색상이 멋지게 조합이 되네요. 우수에 젖은 토레스의 모습은 마치 오프로드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은데, 저만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중요한 사진이 한 장 포착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이 이런 비교 사진을 보고 싶어 하셨을 것 같은데, 코란도와 토레스가 나란히 서 있네요. 코란도와 토레스는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그럼 동일한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조사는 하나의 플랫폼을 수십 종의 차량에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코란도 플랫폼과 토레스 플랫폼이 동일한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수 있죠.
기존 코란도의 플랫폼은 쌍용에서 작정하고 만들었는데 코란도의 판매량이 기대보다 낮아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비운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었죠. 하지만 토레스 사전 계약이 대박의 실적을 보이면서 제대로 평가받게 되었네요.
코란도와 토레스의 외부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 차량처럼 보이는데 크기를 포함해서 기둥을 보시면 필러의 디자인도 각진 토레스와 부드럽게 연결되는 코란도에 차이가 있고요. 토레스는 와일드한 오프로드가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는 디자인이죠.
휠을 감싸는 클래딩 디자인에도 차이가 있는데, 코란도가 반달처럼 감싸고 있다면 토레스는 각진 클래딩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확실히 오프로드에 좀 더 최적화된 느낌이네요. 이 차량의 휠 사이즈가 무려 20인치인데요. 많이 커 보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보다는 커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토레스의 높은 전고와 사이즈를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중요한 사진이 한 장 더 포착되었는데 이번에는 토레스와 렉스턴이 함께 있습니다. 두꺼운 위장막 커버로 가려져 있지만 덩치에서 렉스턴에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쌍용차 기준으로 준중형 코란도와 중형 토레스가 제법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면 중형 토레스와 대형 렉스턴은 확실히 높은 전고로 인해서 차이가 좀 덜한 것처럼 보이죠.
참고로 렉스턴의 전고는 1,825mm고요. 토레스는 1,720mm, 코란도는 1,620mm로 체급마다 약 100mm의 차이를 두고 있는데요. 중형 SUV를 대표하는 쏘렌토 차량의 전고가 1,695mm이기 때문에 토레스보다 좀 더 낫죠. 토레스는 큰 키를 바탕으로 커 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토레스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에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는 토레스의 다양한 외장 컬러와 아웃도어 파츠가 적용된 사진이 올라왔네요.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잘 나오다 보니 눈길을 확 사로잡는 느낌인데요. 투톤의 블랙 루프가 아닌 화이트 색상 루프도 제법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도어에는 블랙 가니쉬가 더해지면서… 아 정말 끝내줍니다.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루프 위에는 바스켓이 장착되어 있네요.
제가 쌍용 쪽에 벤더를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7월에 토레스가 선보이면서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와 같은 기본적인 파츠와 에어매트 같은 커스텀 품목이 함께 제공된다고 하죠.
이전 영상에서 루프 바스켓 장착된 차량은 보여드렸죠? 루프 바스켓 외에도 캠핑에서 자주 사용하는 루프 박스를 올려놓기 위한 크로스바도 함께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이 되네요.
따라서 올해 7월에 토레스가 출시되면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요. 다양한 파츠와 함께 올해는 커스텀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은데요. 공개가 된다면 다양한 파츠도 제가 영상을 한번 준비해 볼게요. 예상이지만 토레스가 출시되면서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잠재되어 있었던 수요인 레트로한 커스텀 파츠가 많이 선보이게 될 것 같네요.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비자의 열망을 아마도 쌍용이 제대로 파악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채널에도 문의가 많았던 2열 리클라이닝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토레스 마니아 카페에 올라온 2열 시트의 뒤쪽을 잘 보시면 2열 리클라이닝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네요. 6대 4로 폴딩 되는 2열 시트 좌석 뒤를 보면 등받이 쪽이 좀 더 기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국내 소비자는 2열 공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죠. 세단과 다르게 2열 공간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는 기능 역시 중요한데요. 토레스 2열 시트에 리클라이닝 기능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토레스가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 신선한 활기까지 불어넣은 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소비자는 어느 때보다도 정말 많이 환호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포레스트 그린 색상도 처음으로 실차가 포착되었네요. 말이 필요 없죠.
이번 토레스는 까면 깔수록 양파처럼 새로운 정보가 계속 발견되다 보니 소식을 알려 드리는 입장에서도 재미가 쏠쏠한데요.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영상을 즐겁게 보셨다면 좋아요로 격려해 주세요. 다음 영상을 제작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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