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키오예요. 여러분, 이번엔 뭘 해볼 거냐면 제가 원피스 리뷰했었잖아요. 그래서 2탄 같은 개념으로 이번엔 스트릿 브랜드 반팔 티셔츠를 한번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한 3개 정도를 준비해 봤고 이걸 좀 어떻게 입으면 괜찮을지 스타일링도 한번 해 보도록 할게요. 자,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일단 첫 번째 준비한 반팔티는 락케이크라는 곳에서 구매했어요. 와우, 너무 귀엽다. 그런데 이 티셔츠 왜 이렇게 조그매? 약간 당황스러운데? 일단 사이즈는 프리사이즈고요, 가운데 그래픽을 보시면 이렇게 스포츠카 같은 게 있는데, 굉장히 약간 y2k스러운 그런 그래픽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엄청 핑크핑크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는데, 이게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한번 구매를 해봤어요. 그런데 굉장히 타이트할 것 같아요, 딱 봐도. 몸통 자체가 좀 작게 나온 느낌? 그리고 보면 소매도 조금 많이 짧은 편이고요. 이거 한번 입어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입어 봤습니다. 일단 역시나 몸통을 탄탄하게 딱 잡아줘서 내가 허리 라인에 자신 있다, 하시는 분들한테 적극 추천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이제 길이가 어느 정도 긴 편이거든요. 그래서 요새 로우 웨스트, 로우 라이즈? 이런 바지 같은 게 유행이잖아요. 그거랑 같이 매치하기가 되게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정말 좋은 점은 여기 그래픽 있죠, 이 그래픽이 뭔가 붙어 있는 그런 그래픽이 아니고 아예 여기에 인쇄가 되어 있는 그래픽이에요. 그래서 가끔 티셔츠 중에 여기에 붙은 거는 나중에 빨다 보면 막 조각조각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그럴 일이 없다. 그래서 그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예쁘다, 진짜!
이렇게 입어봤습니다. 뭔가 되게 여름에 시원한 느낌으로 다리를 확 오픈하면서 길어 보이게, 이렇게 해서 완전히 약간 y2k룩 같은 느낌. 이런 치마 안에 넣어서 입기에 되게 좋아요.
두 번째, 이거는 스컬프터에서 구매를 해 봤습니다. 진짜 너무 귀여워요, 정말. 이 연두색 진짜 뭔가 너무 쨍하지도 않고 약간 톤다운된 그런 느낌이어서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가운데 글씨랑 색깔 조합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런데 기장을 딱 봤을 때는 이거는 좀 전 것보다는 더 짧은 그런 크롭 기장입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데? 이것도 한 번 입어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입어봤습니다. 와, 여러분 색깔 진짜 너무 예쁘고 핏도 진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일단 이 크롭티 중에는 제가 좀 약간 제일 베스트로 생각하는 핏이기는 해요. 이 길이감, 이렇게 딱 크롭 보여주는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얘는 약간 그런 거랑 같이 매치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잘 살려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치마나 바지. 여름에 피크닉 가서 입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티셔츠인 것 같아요.
이렇게 입어봤습니다. 저는 약간 한 가지 아이템을 같이 색깔을 통일시키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색깔도 되게 비슷하네, 너무 귀엽다. 뭔가 여름에는 조금 더 색감을 시원한 색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입어봤어요.
자, 세 번째는 네스티 팬시 클럽에서 구매한 티셔츠입니다. 앞의 것 두 개랑 다르게 조금 더 박시한 느낌으로 구매를 해 봤어요. 앞에 보시면 가슴 부분에 심플하게 로고가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소매랑 기장이 좀 긴 편이기 때문에 조거 팬츠랑 심플하게 입어도 되고, 아니면 진짜 원피스처럼 길게 떨어뜨려서 입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뒤를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물고기랑 텍스트가 모양이 들어가 있거든요. 이게 너무 세련된 느낌이어서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이 뒤판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앞에는 심플하게, 뒤에는 약간 이렇게 세련된 그래픽 들어가 있는 것. 이것도 한번 입어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입었습니다. 너무 귀엽다, 이거. 이제 면 자체는 기본 무난한 면 티셔츠 느낌이고요. 기장이 팔꿈치까지 떨어지는 소매에다가 허벅지 한 중간 정도까지 길게 떨어지는 그런 기장의 티셔츠예요, 완전 박시한 느낌. 너무 귀엽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앞쪽에 심플하게 로고 들어가 있고 뒤쪽에 제가 정말 마음에 드는 그래픽,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이번에는 이렇게 입어봤습니다. 뭔가 5부 팬츠랑 같이 매치하니까 기장이 딱 예쁘게 맞아떨어지네요. 그래서 여기다가 이제 양말이랑 반스 운동화, 이렇게 해서 좀 캐주얼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이렇게 매치해 봤어요. 정말 등판 보여주기 너무 힘들다. 이렇게 귀여운 느낌으로 매치해도 너무 잘 어울리는 핏이에요.
자, 이렇게 해서 준비한 티셔츠 모두 다 입어봤습니다. 이거 스타일링해보니까 조금 더 어떻게 입어야 할지 뭔가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고, 너무 예쁜 거 잔뜩 이어서 기분이 좋아요. 올여름에 옷 입는 거 기대된다. 하여튼 이렇게 해서 이번엔 티셔츠 3개를 소개해 봤고, 우리는 다음 콘텐츠에서 또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