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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수도의 외곽 지역과 최대 번화가 가보기

세계여행 여행 travel trip worldtravel hoilday 세계일주

안녕하세요, 채코제입니다. 여기 불가리아에 있는 소피아 공항이고요. 이번에 불가리아나 동유럽 쪽을 여행하려고 잠시 불가리아에 왔습니다. 공항 택시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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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고요. 전 오늘 소피아의 외곽 지역이랑 수도 쪽 중심가를 한번 둘러보려고 합니다. 먼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 볼게요.

지하철은 깨끗하네요. 제가 최근에 갔던 유럽이 영국이랑 프랑스거든요. 거기서는 교통카드를 발급받기가 굉장히 까다로운데 불가리아는 그런 게 없어서 편해요. 그냥 한국이랑 똑같아요. 이렇게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고 편하고 쾌적할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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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버스에서 만난 소피는 어머님이 여기 근처 박물관에서 일한다고 하는데 사실 박물관은 제가 관심이 없어서요. 확실히 이런 아예 로컬로 오니까 사람들이 엄청 카메라에 관심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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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점심이나 저녁에 오면 춤도 춰준대요. 이런 전통 옷 입고 춤춰준다는데 지금은 손님이 많이 없어서 애매한 시간이라서요.

그런데 아까 마을 입구 쪽은 솔직히 마지막에 좀 무서워서 약간 도망치듯이 나왔는데 저는 가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사람들은 착해 보여요. 순해 보이는데 뭔가 파이팅 넘치는 눈빛이나 그런 제스처가 있어요. 그래서 가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그냥 그런 곳이 있다는 정도만 알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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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간 타라토르라고 불가리아 사람들이 요거트로 만든 차가운 수프인데 이걸 더울 때는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말 그대로 냉요거트인데 걸쭉하지 않고 안에 오이랑 상큼한 허브 잎이 있어요. 되게 산뜻한 기분입니다. 일단 고기까지 다 먹어보고 제가 전체적인 총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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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식점에서 양을 잘 안 먹는 이유가 몽골에서 허르헉을 먹고 나서 양고기 잡내가 너무 심해서 잘 안 먹는데 얘는 양고기 잡내가 하나도 없고 너무 맛있어요. 양 특유의 맛이 있어요. 그런데 밥은 약간 간과 내장의 잡내가 조금 있기는 해서 밥은 좀 쉽지는 않긴 한데 밥은 맥주를 먹으면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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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피아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비토샤 거리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대로, 압구정,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좋아요.

여기 비토샤 거리 앞에는 공원이 있는데 공원에도 사람들이 앉아서 놀고 있더라고요. 비토샤 거리를 중심으로 반대편에는 교회가 있고 이쪽에는 공연하고 이런 곳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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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있어서 구경해 볼게요. 100평 대저택이 한 12억쯤 하네요. 여기에 현실적인 그런 평수의 집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아파트랑 비슷한 30평대가 1억 5천, 이건 좀 싸네요. 되게 작은 거는 약 6천만 원이고요. 저거 두 개 말고는 현실성 없이 너무 비싸요. 집값은 당연히 서울보다는 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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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방문했던 소피아의 한식당을 찾았어요. 식당 사장님께서 현지 친구들을 소개해 주셨어요. 한국 좋아하는 사람이고 불가리아에서 유명한 사람이래요.

다들 한국어를 엄청나게 잘하세요.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대부분 인플루언서, 유튜버 이런 쪽 일을 하는 친구들이네요.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건 어떤지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술도 한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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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왔고, 이렇게 불가리아 대중교통 여행을 재미있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콘텐츠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마무리하는 걸로 하고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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