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콘텐츠는 개인적인 의견일 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나스닥이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제는 고점 대비 약 28% 하락한 상태입니다. 나스닥은 장중에는 불을 뿜으면서 상승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국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기술주 위주로 하락 압박이 생겨 결국 나스닥은 하락 마무리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연설을 하루 앞두고 국채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밤 12시에 제론 파월 연준 이장이 의회에서 발언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정책에 대한 계획을 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오늘 어떤 발언을 하냐에 따라 시장이 많이 움직일 듯합니다. 그러면 금리 인상은 언제까지 할지, 인하는 언제 할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페드워치의 범위가 좀 더 넓어졌는데요. 보시다시피 조금 더 먼 미래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드디어 5.75%까지 올라갈 확률이 제일 높아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5.5%와 1~2% 정도 확률 차이밖에 안 나지만 중요한 점은 5.5%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금리를 계속 유지하다가 24년 3월부터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금리 인하까지 앞으로 1년 가까이 남았다는 소리죠. 내년 중반까지 가도 여전히 4 후반대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쉽게 금리를 떨어뜨리지 않을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체적인 시장 모습입니다.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기술주들한테 압박이 있었지만 몇몇 빅테크들은 오히려 크게 상승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이 1.85% 가까이 상승했는데요. 골드만삭스에서 6년 만에 애플을 매수 추천하면서 애플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2017년 2월 이후 처음이며 목표 주가를 199달러로 발표했습니다. 어제 마무리한 종가 기준으로 30% 이상 더 상승할 수 있는 주가입니다.
애플의 프리미엄 제품들의 성공과 그에 따른 브랜드 충성도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며, 이는 생태계를 떠나는 사용자 수를 줄이고, 고객 획득 비용을 절감하며, 고객이 반복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참고로 애플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71달러입니다. 31명 중 25명이 매수 의견이고, 6명은 홀드입니다. 애플이 작년 말 120달러까지 떨어졌을 때가 생각나네요. 배당도 있고, 계속해서 주중 환한도 열심히 하는 애플을 생각한다면 너무나 매력적인 가격이었지만, 그 당시 공포가 너무 심해 줍기가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줍줍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기관들입니다. 워런 버핏도 이번에 애플을 주울 정도로 작년 애플의 주가는 매력적이었는데요. 최근 기관들의 매매 동향을 분석한 영상에서 기관들의 매매 공통점은 바로 공포에 매수한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시장에 다시 공포가 찾아오고 주가가 많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좋은 주식은 더 담을 기회로 잡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좋은 주식은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니까요.
그리고 어제 구글과 스냅 등 특정 업체들도 크게 상승했는데요. 구글도 최근 크게 반등했고, 스냅도 최근 고점을 뚫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가장 큰 경쟁사인 틱톡이 미국에서 금지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미국 의회가 본격적으로 중국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사용 금지를 추진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외국 IT 제품 관련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며, 틱톡이 법안에 따른 검토 대상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틱톡의 개인 정보 수집에 따른 안보 위협이 부각되면서 미국과 유럽 등 각국에서는 정부 기관 등에서 틱톡을 퇴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행동에 옮기고 있는데요. 미 백악관 예산 관리국은 지난달 27일 전체 연방 정부 기간에 30일 안에 모든 장비와 시스템에서 틱톡을 삭제하도록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미국 내 30개 이상의 주와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유사한 조치를 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1일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 내에서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상태입니다.
틱톡의 위협은 실제로 엄청납니다. 틱톡의 광고 매출은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2024년에 유튜브를 뛰어넘고, 페이스북까지 따라잡을 확률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틱톡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NS고 광고주들이 틱톡에 몰리면서 메타, 스냅, 유튜브 등이 큰 피해를 봐서 현재 해당 종목들의 주가가 다른 종목들에 비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제재가 강하게 들어간다면 광고 매출로 돈을 버는 회사들이 어느 정도 주가 상승이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흥미로운 자료를 하나 가져와 봤는데요. 지금 이 자료는 공신력 있는 IT 평가 기관 가트너의 자료로, 왼쪽이 2018년, 오른쪽이 2022년 자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보이는데요. 바로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누가 가장 잘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오른쪽 위로 갈수록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기술력도 뛰어나다는 뜻입니다.
보시면 2018년에는 어느 기업이 특별히 뛰어나다고 보이지 않고 전부 뭉쳐져 있었는데요. 그중 뛰어난 기업은 시만텍으로 현재는 노턴 라이프룩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그다음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 시스코 등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이 2022년에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2022년은 2018년과 달리 확실히 서열이 갈렸습니다. 2018년 1위를 했던 노턴 라이프룩은 엑센추어가 인수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려 1등으로 올라섰습니다. 2위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인데요. 시스코와 팔로알토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이버 보안 분야 1위인 것은 이전 콘텐츠에서도 한 번 다뤄드렸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보안회사입니다. 2020년 보안 관련 매출이 100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고 합니다. 전체 고객사만 해도 20년 기준 120국, 40만 개가 넘으며 포춘 100대 기업 중 90곳이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다른 보안 회사들이 넘볼 수 없는 엄청난 매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분야 21년 총매출은 15빌리언 달러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나오고 있는 세계 보안 회사 총매출의 두 배 정도가 차이 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성장성입니다. 21년에는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20년에는 40%나 증가했습니다. 매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자료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2021년 자료를 보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와 그 격차를 더욱 벌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가 비슷했다면, 2022년에는 마소가 훨씬 더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떤 한 기업이 눈에 띄는데요. 그 기업의 성장성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그 기업을 빨간색 원으로 표시했습니다. 보시면 매년 갈수록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크게 성장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2022년에는 세계에서 3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업은 바로 센티넬 원입니다. 이 기업은 21년 6월 30달러 이상에서 상장했고, 현재는 상장가에서 절반 이상 하락한 16달러입니다.
2013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이버 보안 회사입니다. 특히나 이 기업은 단순 사이버 보안 회사가 아닌 AI를 기반으로 악성 코드 유형을 학습해 실시간으로 신, 변종 악성 코드 및 공격을 사전 차단하고 사후 분석까지 해주는 회사입니다. 지금 한창 뜨고 있는 AI 붐에서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는데요. 특히나 2021년 새해가 주목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스타트업 톱10 중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기업에서 투자를 받고 상장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시총도 다른 기업에 비해 작고 성장성도 좋아 보여서 제가 분석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기술력이나 재무 상태, 투자 포인트 등을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을 자세히 분석해서 하루 이틀 내에 콘텐츠 영상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콘텐츠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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