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돼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우선 돈을 벌 수밖에 없는 멘탈을 구축해야 합니다. 외부 조건이 바뀌기 전에 항상 내면의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원래도 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 최근 들어서 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서점에 가면 돈 버는 법에 대한 책들이 서가를 가득 채우고 있죠. 유튜브에서도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영상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집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정말 중요하죠. 타인에게 속박받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필수적인 겁니다.
하지만 아쉬운 면도 있어요. 많은 책이 돈 버는 법을 표방하지만, 실제로 투기에 가까운 방법만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우연하게 돈을 벌 수 있지만, 성공을 공식화할 수 없다면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절망으로 빠뜨려 버릴 수도 있는 겁니다.
저는 20대부터 자수성가한 사람으로서 돈 버는 방법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은 정직하게 20년 동안 교육과 강의로 큰 부를 이뤄냈다는 거예요. 기숙학원에서 학생 한 명에게는 적은 돈을 받았지만, 많은 아이를 지도하면서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었죠. 제가 지금도 여유롭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돈이 어떻게 벌어지는지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갖추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돈은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생각으로부터 나옵니다. 사회는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문제가 가득할 거예요. 이것들을 해결할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게 되고, 그게 돈이 되는 직업이 되는 겁니다. 큰 부를 만들고 싶다면 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이 안고 있는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증명하면 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능력만 갖추면 남들이 알아줄 것이라고 착각하는데, 큰 기회는 움직이는 자에게 전부 가는 거예요. 제아무리 대단한 능력을 갖췄어도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만 해서는 작은 기회만, 아니 그 작은 기회마저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저는 20대부터 부의 속성을 깨달았어요. 다양한 일 중에서 저에게 가장 의미 있고 보람찬 교육을 선택했죠. 저는 남들이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정신 영역에 대한 공부를 깊게 했고, 그래서 재수생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성적 향상을 돕는 인생 멘토로 살아왔습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에 대한 부정 의식부터 떨쳐낼 수 있어야 해요. 겉으로는 돈을 벌고 싶다면서 무의식적으로는 돈을 거부하는 말을 자꾸만 내뱉습니다. 돈 그 자체를 싫어하는 말도 하지만, 그만큼 문제가 되는 것은 “나는 일이 싫다!”라고 외치는 거나 다름이 없다는 거예요.
‘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끝도 없는 사내 정치, 지루한 회의, 소리치는 상사… 만약에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자꾸 떠오른다면 돈 벌기 쉽지 않은 정신상태를 갖추고 있는 겁니다.
일을 싫어하는 것은 곧 돈을 배척하는 행위예요. 왜냐하면 돈은 일하는 과정에서 벌어지게 되니까요. 일이 싫다면 그건 돈이 싫다는 것과 매한가지입니다.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다면 사기꾼이 여러분 곁을 찾아올 거예요. 도둑놈 심보는 재앙을 불러옵니다.
솔직히 일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약간 지칠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할지라도 일을 기꺼이 하려는 마음을 우선 갖춰야 합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이렇게 묻겠죠. “제 일은 정말 지루하고 무의미한데, 어떻게 흥미를 붙이나요?”
그렇다면 일의 재미를 갖추는 요소를 내면화해서 살아야 합니다. 사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제대로 된 준비를 거친 후에 임했는지, 준비된 채로 일에 착수한다면 점점 더 몰입하게 되고 재미도 당연히 따라옵니다. 본인이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끝내 인정받을 수밖에 없어요.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한테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철공이 있었죠. 카네기는 그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프로 정신을 오랫동안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카네기는 그가 회사를 책임질 재목이라 믿고 사무실로 불렀어요. 그리고 그한테 파격적인 제안을 하죠. 사장을 맡기겠다는 겁니다.
그 제안을 들은 철공은 이렇게 답합니다. “사장님, 저는 다른 일은 못 합니다. 평생 이것만 했거든요. 저는 철공 일에서나 대통령이죠.” 이 말을 들은 카네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생각이 짧았네. 당신이야말로 세계 최고의 철공이니, 대통령의 월급을 주겠네.”
여러분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때 주변 사람들이 감동하게 되고, 그에 따라 더 큰 보상을 해 주려는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자기 일을 정말 사랑하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려면 매일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숙부가 있었어요. 그분은 해군 항공대에서 정비사로 일했죠. 당시에 폭격기가 출격할 때 정비사가 기관사로 반드시 동반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정비사가 자신이 정비한 전투기가 아닌 다른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거예요. 아무리 꼼꼼하게 정비했어도 막상 완벽하게 정비했는지, 그 물음에 “네!”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심지어 의사들도 가족이 중병에 걸렸을 때 자신 있게 진단 내리지 못하고 다른 의사에게 맡길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렇게 말해요. “만약 내가 같은 상황이라면 누구한테도 맡기지 않고 직접 수술을 하겠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내게는 매일이 목숨을 내놓고 벌이는 정면 승부였고, 매일 축적을 통해 실력을 쌓았으며, 나의 실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저 역시 20대부터 지독하고 치열하게 살아왔고, 언제까지나 멘탈 분야의 최고수로 살아가고자 지금도 한결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에게 틈만 나면 언제나 자신 있게 “제 강의를 들으세요!”라고 추천할 수 있는 거고요.
여러분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십시오. 거기서 자부심과 긍지가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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