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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될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건물주가 알려주는 돈 제대로 쓰는 법

  • 경제

돈립만세 경제적자유 재테크 부터뷰

안녕하세요. 샤이니입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하나 있어요. 안 팔아봐서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건물 근처에 있는 건물이 최근에 매물로 올라와서 봤더니 150억 원이더라고요. 많은 분이 저에게 투자에 소질이 있어 건물까지 사게 된 게 아니냐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저는 금손도 아니며, 실수투성이였어요. 사기당한 적도 있고요.

제주도 분양형 호텔 아세요? 재테크 박람회에 가면 온갖 투자 기회가 부스별로 나열되어 있어요. 거기서 연 8% 수익 확정이라는 말에 혹해 덜컥 분양형 호텔 방 2개를 계약했다가 손해를 봤죠. 월 몇백만 원 내는 펀드에 들었다가 수익률 -50%를 기록한 적도 있어요. 회사채를 샀는데 회사가 부도난 적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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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이제 막 투자에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잖아요. 여러분에게 하루아침에 투자에 대한 행운이 오지 않아요.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강남 8층 건물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한 거예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 첫 번째, 저에게 시드머니가 있었고요.

두 번째는 건물 임장을 틈틈이 다니며 건물 보는 눈을 키웠기 때문이에요. 관련 서적도 읽었고요. 책에 보면 어느 사이트에 가보라는 얘기가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나중에 봐야지’ 하고 안 봐요. 저는 그런 사이트 정보를 보면 바로 PC 앞에 앉아서 들어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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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동산 수업이 좀 비싸잖아요. 수업만 듣는데도 50~60만 원,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데다 선생님과 같이 임장 나가는 반은 몇백만 원이 넘어요.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부동산에 관해 공부할 방법은 일단 책이에요. 한 권 읽지 마시고, 10권 정도 읽어보세요. 안전하게. 저자의 이론이 틀릴 수 있거든요.

부동산 공부할 때 웹사이트도 많이 활용했어요. 웹사이트를 둘러보면 계속 정보가 나와요. 그렇게 해서 실제로 재개발 아파트도 좋은 가격에 구매했어요. 제가 재개발 학원에 다닌 것도, 수업이나 특강을 들은 것도 아니었어요. 어느 유명한 카페에서 유저들이 얘기하는 걸 보고 그 지역을 파헤쳐서 검색하다가 찾은 거예요. 물론 수업 들을 수 있으면 좋죠. 다만 그 외에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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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22년 목표는 ‘노는 것’이었어요. 제 직업은 강사니까, 강의를 일주일 만에 다 찍고 플랫폼에 올려놓고 남은 시간에 노는 거죠. 전에 한번 강의를 몰아서 찍은 다음 외국에서 놀고 있었는데요. 수동 소득으로 월 4억 원이 들어왔어요.

제가 놀면서 돈을 벌 수 있던 비결은 저작권이에요. 저작권이 있는 소유물을 세상에 퍼뜨렸을 때 이런 결과가 있다는 걸 그때 느꼈어요. 저작권 등으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핵심인 거죠. 노는 게 목표라는 말도 이런 의도에서 한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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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돈 벌기 유망한 분야로는 뭐가 있을까요? 요즘 세계적으로 돈 버는 트렌드 3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펫 / 두 번째는 시니어 / 세 번째는 메타버스입니다. 저는 지금 시니어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직장인 부업을 찾고 있다면 위 3가지 관련 사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기술력이 있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잘 설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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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어요. “부자는 돈 모으는 맛을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돈 쓰는 것을 안다” 저는 항상 ‘가치 소비’하라고 말해요. 제가 예전에 남편과 부딪쳤던 부분이 있는데요. 당시 저희 집에서 역까지 걸어가면 13분 정도 걸렸어요. 대부분 운동 삼아 걷잖아요? 제 남편은 항상 택시를 타고 다녔어요. 하루는 비 오는 날이라 남편이 우산을 들고 출근했는데, 퇴근할 때 빈손으로 귀가했어요. 저는 이렇게 티 안 나게 되는 소비를 정말 싫어해요. 길 가다가 천 원짜리 물건 사는 것 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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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건강검진은 제일 좋은 병원에 가서 하는 등 필요한 곳에는 아끼지 않고 쓰죠. 전에 서울에서 평택으로 강연 갈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차가 고장 난 거예요. 보통 이럴 때 사람들은 ‘대중교통으로 가야 하나?’ ‘좀 늦는다고 연락드려야지’ 이렇게 생각할 텐데요. 저는 바로 택시 타고 갔어요. 20만 원이 나와도 가요. 가치 있는 투자이기 때문이죠.

가치 소비란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거예요. 저는 공짜로 받은 에코백을 메고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타거든요. 이런 게 바로 가치 소비입니다.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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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인 소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치 소비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계획이 있어야 해요. 충동적인 소비를 잘하는 분을 보면 자존감이 충분하지 않을 때 충동 소비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눈앞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이걸 아껴서 미래의 나에게 만족감을 주려면 자존감이 높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당장 도파민을 일으키는 감정적인 충동 소비에 이끌릴 수밖에 없죠. 평상시에 소비에 대한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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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으면 소비를 계획적으로 할 수 있어요. 김경필 작가님도 한 달에 월급 250만 원 받으면 어떻게 나눠서 쓰라고 하는지 정해주시잖아요? 만약 가치관이 확고하지 않다면 구체적인 숫자를 목표로 정해두세요. 이게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충동 소비하니까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지금의 저는 TV 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 광고를 봐도 제가 본 상품을 즉흥적으로 구매하지 않아요. 그런데 신랑이 며칠 전에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요즘엔 쇼핑 안 하네? 옛날엔 거의 일주일마다 뭐 샀잖아. 택배 상자 쌓여있던 게 기억나는데 이제는 안 사네?” 저에게도 변화가 생긴 거죠. 자산이 쌓이면 쌓일수록 돈 모으는 즐거움을 알게 돼요. 여러분도 이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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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음을 베풀면 본인에게 되돌아온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해요. 보통 이기적인 사람이 돈을 잘 번다고 생각하잖아요. 꼭 욕심부려야 부자가 되는 건 아니에요.

제가 건물을 엄청 싸게 샀다고 했잖아요. 그전에 신랑 회사 근무지가 변경되어 집을 이사해야 할 일이 있었어요. 천안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이라 지금 살던 집을 팔고 동탄에서 전세로 살자는 계획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집을 팔려고 부동산에 갔던 게 건물 구매로 이어진 거예요. 제가 여러 부동산에 집을 내놨는데, 부동산 실장님이 중간중간에 사람들을 데리고 집을 보러 올 때마다 ‘차라도 한잔하고 가세요’ 이렇게 말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실장님과 친해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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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집 계약은 다른 부동산과 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동안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연락드렸죠. 그랬더니 커피 마시러 부동산에 놀러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부동산에 갔다가 몰래 나온 급매물 정보를 듣게 됐어요. 엄청난 급매로 나온 건물이었는데, 그 건물을 제가 사게 된 거거든요.

제가 만약 ‘차 한잔하고 가세요’ 이런 말 없이 사무적으로 사람을 대했다면, 감사했다는 전화를 드리지 않았더라면 그 기회를 얻을 수 없었을 거예요. 남의 것을 뺏어 돈을 벌려고 하는 제로섬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면 어느 정도 돈을 벌 수 있어요. 하지만 절대 그 방법으로는 큰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버는 것은 남이 아닌 나와의 싸움이에요. 조금이라도 내가 가진 것을 나눴을 때 그게 곱절로 돌아오는 경우가 훨씬 더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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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이 ‘자유’라고 생각해요. 어릴 때 정의했어요. 부모님이 돈 때문에 맨날 싸우는 모습, 돈으로 인해 제약받는 상황을 보고 겪어 왔거든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고 싶은 곳에 살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 그리고 하기 싫은 걸 안 할 수 있는 것. 이런 걸 가능하게 하는 게 돈이며 이게 곧 자유라는 걸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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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미래는 백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미래도 백지입니다. 많은 분이 저에게 “선생님은 성공했으니 이 정도면 백지가 아니라 완성된 그림 아닌가요?”라고 말해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40대인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오죽할까요?

여러분의 백지를 빚으로, 한탄으로 채울 것인지 아니면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 자유 또는 건물주, 한강뷰 아파트, 매달 가는 해외여행으로 채울 것인지는 모두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요. ‘너무 늦은 때’라는 건 없어요. 여러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디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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