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를 볼 때 우리가 외곽 지역만 얘기했는데, 서울 내에서 GTX를 통해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것도 꼭 챙겨야 합니다. 우리가 맨날 외곽 지역만 얘기했기 때문에 서울 시내에 있는 역을 제가 다 써 봤어요.
서울 시내에서 다시 한번 삼성역, 서울역, 청량리가 트라이앵글로 만나게 되고요. 그다음에 연신내, 신도림, 여기도 우리가 양재, 수서, 망우… 다시 한번, 망우역과 광운대는 굉장히 낯선 역이기는 합니다만, 이들도 명실상부한 GTX역이에요.
여기서 창동이 중심인 것처럼 보이지만, 광운대에 대한 가치도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아주 획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데요.
광운대역은 GTX가 첫 번째 호재고, 두 번째 호재는 지금 물론 약간 정지됐습니다만, 광운대 역세권 개발이 있어요. 이 역세권 개발이 되면 그 일대가 아주 나름대로는 주변이 복합 건물로 매력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호재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예요. 20년대 말에 광운대 옆에 있는 동부간선도로, 물론 이번에 폭우가 왔을 때 동부간선도로가 출입이 금지되기는 하지 않았습니까? 그 도로가 바로 지하로 나타나는 거죠.
지금 서부간선도로가 지하로 다니지 않습니까?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 됩니다. 이게 바로 광운대에 접해 있기 때문에 중랑천 자체가 바로 이렇게 수변공원이 되는 거예요. 수변공원이 되면서 그 일대가 아주 쾌적하게 바뀌기 때문에 반드시 이 동부간선도로 라인을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 지역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20년대 말에는 아주 다른 세계로 바뀌어 있을 거예요.
물론 가까운 데로는 장안동부터 쭉 올라가면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대한 것도 미래를 생각해 보면 반드시 챙겨야 할 노선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반 철도로 가겠습니다. 우선 신분당선입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신분당선은 이미 지난 5월에 개통했어요. 강남역에서부터 신사역까지 개통이 되면서 이제는 강남 어디를 가더라도 바로 촘촘히 환승 구간이 생겼어요.
남쪽에서 보게 되면 이를테면 서초, 내곡, 청계산입구역에서 강남을 떠나지 않는 선에서 친환경 청정구역에 머물겠다고 했을 때 가장 좋은 입지는 청계산입구역인 서초 내곡지구입니다. 강남에 세곡지구가 있고 서초에 내곡지구가 있잖아요. 둘 다 보금자리주택지구인데, 서울을 떠나지 않으면서 친환경으로 산속에 둘러서 살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곳은 서초 내곡지구이다.
내곡지구에서 만약에 신분당선을 통해서 온다고 하게 되면 강남역에서 2호선, 신논현에서 9호선을 통해서 바로 여의도까지 10분, 그다음에 논현역에서 7호선, 신사역에서 3호선을 타고 바로 을지로, 종로, 광화문까지 도심으로 직진할 수 있는 그런 아주 획기적인 노선이죠. 강남을 바둑판처럼 갈 수가 있고, 도심까지 연결되는 접근성을 가져요.
물론 지금 당장 이미 실현돼 있어요. 물론 서초 내곡만이 아니라 그 밑에 판교가 됐든, 아까 분당, 정자, 미금이 됐든, 그다음에 용인 쪽으로 가서 수지, 아니면 광교 신도시 여러 가지 라인들을 통해 이 라인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애석하게 생각하는 것은 신사역에서부터 용산역이 빨리 개통이 됐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개통이 늦어졌어요. 미군이 늦게 나가는 바람에 공사가 지체돼서 이 부분이 지금 계속 밀리는 안타까운 점이 있다고 생각해 볼 수가 있어요. 이거는 당초 24~25년 예정이었는데 자꾸 미뤄지긴 합니다만, 대략 한 27~28년경으로 예상되는데요. 여기가 개통된다면 용산과 강남이 이렇게 바둑판 모양으로 10분대로 완벽하게 연결돼요.
앞으로의 미래는 용산역에 사는 것을 우선순위로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용산역은 서울역과 더불어서 전국 철도 네트워크의 메카예요. 전국 어디든 KTX를 통해서 갈 수가 있고, 수도권도 다양한 철도로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 서울역, 용산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래를 꼭 생각한다면 용산역을 중심으로, 지도를 본 김에 말씀을 드리면 가운데 공원이 있고 동쪽으로 한남 뉴타운, 남쪽으로는 동부 이촌동 재건축 지역이 있죠.
한남 뉴타운에는 한 2만 가구 정도가 새 아파트로 변신할 거고, 그다음에 동부 이촌동 재건축 지역은 7~8천 세대가 바뀌게 됩니다. 그다음에 서쪽은 국제 업무지구가 발전하게 되죠. 이런 차원에서 보게 되면 이 자리가 서울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교통은 서울 어디를 가든지 접근성이 제일 좋은 자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좀 새겨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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