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부동산 투자 성공할 수 있는 100%의 비법은 하나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기꾼이에요. 하나로만 돈 벌 수 없어요.
워런 버핏이 했던 말이 제일 떠오르는데 “원금을 잃지 마라” 이게 제일 좋겠죠. 원금을 안 잃으면 다음 기회가 존재는 하니까요. 여기서 하나 더 얘기하면 좋은 걸 사세요. 못 살 때는 꼭 좋은 거 사요. 열 벌 사느니 좋은 거 한 벌 사는 게 나아라고 하면서 주식은 꼭 어디 남 대문 시장에서 긁어 온 거 사고 있어요.
이렇게 해야지 10배 갈 것 같고요. 문제는 뭐냐면 하면 도박 중독이랑 똑같아요. 좋은 주식들 중에서 애플, 코카콜라 많잖아요. 그런데 거기에도 만족을 못하게 되고 그 주가 오르는 폭이 ‘한 달에 10%? 이거 어느 세월에 돈 벌어’ 이렇게 돼요. ‘한 달에 50%는 돼야지’ 그러면서 투자가 이상해져요.
원금을 잃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건 뭐냐하면 애플이라든가 삼성전자 이런 좋은 주식들은 아무리 여러분이 최고층에 물려 있다 하더라도 , 역사상 최고가에 물려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본전은 옵니다.
구조대가 와서 “7년 동안 고생 많으셨죠,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이렇게 돼요. 페니주에 물리면, 구조대가 안 와요. 관광객 많은 데서 조난을 당해야 구조대가 오지 사람 없는 산 타고서는 구조대 기다리기만 하는 꼴이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원금을 잃었으면 원금부터 충원해 와야 돼요. 그러면 돈 벌어야죠. 절약을 하든 투잡을 하든 뭔가 해서라도 부족한 씨드를 채워넣고 나서 다음 번 기회에 다시 달려나가야 돼요.
이제 보통 그게 급하다 보니까 뭘 하냐 하면 3배짜리 ETF 이런 걸 해요. 그러면 3배짜리를 해 버리면 70%만 벌어도 210%가 나오니까 원금 회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러면서 조금 더 과격한 투자로 넘어가죠. 그런데 거기서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게 ‘벌 수 있다’만 생각하고 ‘잃을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죠. 그러면서 더 크게 데이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그게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라 2007년 2008년에도 허다했었어요. 그냥 계속 나와요 10년마다 그런 사람들이 대규모로 나와요.
그래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좀 더 타이밍을 한 타임 더 뒤로 보고 원화채굴을 먼저 해라. 그리고 나서 다음 기회에 한 번 더 달려들 준비를 해라.
만약에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중에서 좀 포트폴리오를 내가 확보해 두고 싶다라고 한다면요. 11월달 기준으로 봤더니 미국 증시는 별로 안 올랐어요. 그리고 중국 증시라든가 홍콩, 대만, 한국은 엄청 올랐어요. 왜 달라졌느냐? 달러 가치가 떨어졌어요. 달러 가치가 112%까지 찍었는데 거의 수십 년간 역사상 그렇게 올라온 게 처음이었거든요. 그럼 반대로 얘기하면 정상궤도로 돌아가면 달러 가치는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당장의 얘기는 아니지만, 내년 이후에요. 그러면 그때부터는 외국의 돈들이 계속 신흥국으로 계속 몰려갑니다. 환율, 환차액을 얻기 위해서라도 신흥국에 투자하는 게 더 나아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신흥국이 훨씬 낫다라는 거죠. 근데 부동산에 많이 물려있는 나라들은 리스크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지금 중국, 베트남.
베트남 같은 경우는 부동산 문제가 좀 심각한 상태라서 여기보다는 차라리 좀 더 안전한 데가 한국이나 대만 정도. 아니면 이제 로봇이 되게 유행할 것 같아요, 내년부터. 인플레이션 때문에 로봇 산업 자동화가 많이 이루어졌어요. 그러면 로봇 쪽은 또 일본이 많이 강해요.
구체적인 투자법 말씀 드리면요. 투자를 너무 어렵게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마트를 갈 때마다 가정간편식 코너를 꼭 지나가요. 거기서 가다 보면 어느 순간 특정 브랜드가 매대의 점유율이 늘어나는 게 보여요.
왜냐하면 마진율이 제일 높은 사업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매출 비중이 높은 회사들은 주가가 많이 오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보는 방법도 있고요.
드라마를 보면서 뭘 먹나를 봐요. 넷플릭스 보면서. 만약에 소주를 먹어요. 바로 적어야죠. 우리나라 넷플릭스 보면 상영이 되자마자 세계 10위권 안에는 올라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우리나라 콘텐츠가 글로벌 콘텐츠로 바뀌어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오징어 게임에서 소주 먹는 장면이 나왔었어요. 그 뒤로 소주가 한인 마트에서 판매되던 소주가 월마트에서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내가 생활에서 발견하는 접근에서 찾아내는 연습들을 하는 것도 되게 중요하겠죠.
참고로 저는 지갑도 구찌라는 지갑에서 이 뱀 모양이 있는 게 있었어요, 그걸 2015년에 발견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구찌 주가가 5년 만에 7배가 올라갔어요. 그런데 그 문양을 보니까 화려한 꽃무늬를 넣기도 시작하고 동물도 넣기 시작하는데 그 문양의 패턴을 좋아하는 국가가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면세점에 제품이 막 팔리기 시작하고 주가가 팍 올라갔어요. 그래서 그때 주식을 못 사가지고 자신을 반성하는 입장에서 제가 지갑을 산 거예요.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장 유리한 투자법이 있습니다. 1월인가 작년 12월에 라디오에 출연해서 “인플레이션인데 뭐에 투자해야 됩니까?”라는 질문에 제가 “초콜릿 같은 데 투자하십시오.” 했어요.
브랜드가 강력한 초콜릿들은 코코아 가격이 2배 올랐다 한들 그 이상으로 가격을 올려 버릴 거고, 그러면 나는 마진율이 더 올라가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괜찮다.
조금 더 여기서 연장하다 보면 그나마 덜 오른 것 중에서는 스타벅스. 인플레이션이 되고 가격이 오르면 커피 값을 막 올려야 되는데 브랜드가 없는 커피 는 가격 조금만 올리면 고객이 바로 떨어져 나가요.
그런데 사람들 보면 스타벅스 가는 이유는 하나예요. 커피 먹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라 스타벅스 먹으러 가는 거예요, 브랜드가 엄청 강력한 거예요. 솔직히 오천 원을 사치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어쨌든 사람들 대중적인 인식은 ‘오늘 나를 위한 선물이야’ ‘오늘 사치했으니까 열심히 일 좀 해볼까?’이런 생각 많이 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오히려 침체에서도 유리한 업종이라고 볼 수 있죠. 최근에 미국 주식이고 뭐고 다 떨어졌잖아요. 그런데 스타벅스는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어요. 허쉬는 연초 대비 한 50% 올랐어요.
그런데 아직도 사실 솔직히 작년과 비교하면 아직도 강달러란 말이에요. 지금 물론 정점 찍고 내려가는 분위기이기는 해요. 지금 시대에 미국 주식을 한다면 ‘침체에도 강할 수 있는 주식’을 해야 돼요. 내년에도 경기침체가 지속될 거라고 보고 그 상황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거요.
대표적으로 저는 농기계. 왜 그러냐 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곡물 가격이 많이 올랐고 러시아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고 하면 농업 생산량이 많이 떨어져 있을 거예요.
그러면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서 가격이 올라가니까 면적 대비 더 많은 생산량을 원하는 비료에 투자를 하든가, 농기계를 업그레이드 해버려요. 요새 농기계 잘 나와서 자율주행도 있어요. 이런 지금 회사들 주가가 진짜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그리고 종자 같은 거, 여러분들 수박 심었고 씨앗 심어봤는데 안 나잖아요. 그 이유는 뭐냐면 하면 종자 다 개량을 해 놓은 것들이어서 내가 그 종묘를 사서 심을 때는 잘 자라지만 이게 열매로 열린 걸 씨앗을 가져와서 심으면 안 자라게 만들어 놨어요. 매년 종묘를 사들여야 돼요.
그러면 그걸 만드는 회사들. 농산물 회사들 아니면 농기계 회사들 여기 들은 인플레이션을 계속 타고 올라가죠.
아니면 중동 쪽에 전쟁이 난다고 그러면 여기서 유가가 더 올라가게 돼요. 정유주는 횡재를 하는 거죠. 이렇게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친환경으로 돈을 투자할 수밖에 없어요. 금리를 조금 낮추기 시작하고 돈을 풀어서 고용을 살린다라고 하면 친환경에 전 세계가 대대적으로 투자를 할 겁니다. 친환경 중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업종들이 있겠죠.
국가가 강제로 법으로 특정산업 특정섹터를 죽이고 특정섹터를 살리는, 대표적으로 내연기관 죽이고 전기차 살리고 있어요.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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