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연말 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요. 사실 주식도 이게 절세로 세테크가 필요해요. 저도 꼭 하는 게 하나 있는데 IRP 퇴직 연금이라고 하죠. 이게 내년부터 900만 원 연 한도로 올라가요.
그러면 연봉 5,500 이하면 16.5% 환급이 되고 연봉이 그 이상이면 13.2% 환급이 돼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주가가 안 올라도 나는 벌써 세액 공제로 16% 이상의 돈을 환급받는 거예요.
그리고 치사한 게 1년 중에 가입한 금액에서 보통 2월달쯤에 환급이 들어오잖아요. 연말정산이. 그러면 12월에 사면 16.5%를 2월달에, 두 달 뒤에 돌려받는 거예요. 나쁘지 않아요, 괜찮아요.
그런데 모두가 가입할 수 없는 게 이게 퇴직연금 이런 것들은 해지를 하면 그동안 받은 세액공제부터 수수료까지 제가 스스로 다 토해내야 되니까. 내가 해지 안 할 사람. 연금으로 쓸 수 있는 돈만큼만 해야 돼요.
그래서 저는 다 풀로 채우는데 인도 ETF만 사고 있어요. 해지 못하고 20년 뒤에나 열어봐야 되면 20년 뒤에 정말 대박 날 거 하나 하자.
20년 뒤에 인도는 어떤 게 배가 돼 있을까? 20년 뒤에 갠지스 강에는 뭐가 다닐까? 상상을 해봤어요.
중국에서 사람들 출근한다고 자전거 타고 막 이랬었잖아요. 상상을 못했는데 상하이 어마어마해지고 이런 걸 보면서 인도라는 나라가 세계 3위 GDP로 되는 게 10년 정도 걸리더라고요.
세계 3위 GDP면 해볼 만하겠다. 그래서 인도를 투자를 했는데 올 한 해에 전 세계 증시가 다 떨어졌을 거예요. 인도만 연초 대비 올랐어요.
앞으로 2023년에 주식시장은 현 상황이 장기화되면 침체라고 봐요. 침체인데 이미 하락을 많이 했기 때문에 횡보장. 그런데 여기서 아마 심하게 급락하기는 또 어렵다라고 봐요.
벌써 많이 맞았기 때문에. 그러면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들고 가는 게 나을까, 파는 게 나을까’ 그러면 확률상 떨어질 폭은 얼마 안 남았고 오를 폭은 크니까 들고 가는 게 낫다라는거죠.
그리고 현금이라는 거는 추가적으로 계속 생겨 나가는 거잖아요. 현금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서 반등장을 기다려 보는 거죠.
반등이 본격적으로 이 문제들이 다 해결됐을 때, 보통 해결되자마자 주가가 꽤 반등을 할 거예요. 이미 늦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해결되는 거 보고 들어갈 때 추가 자금, 이미 들어간 자금 이렇게 나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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