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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광’의 지바겐 에디션 (2부) ‘이만큼’ 벌어야 탈 수 있는 차? 장단점?

벤츠 BENZ G바겐 G63 AMG 에디션 연비 배기음 2억대 자동차 SUV 재뻘TV G바겐 가격

이 차를 타고 출발하는데, 버스 느낌이 나요. 레인지로버도 차체가 높아서 운전하기 편하다고 하는데, 이거는 그냥 다 보이네요.

계기판에 누적으로 찍힌 연비가 보이는데, 리터당 2.1km 찍혔네요. 이거 뭐야, 진짜 기름을 쏟아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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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겐이 전체적으로 가격이 다 올랐어요. 일반 모델 같은 경우도 거의 2억 4,000만 원에 가깝고, 지금 이 모델은 에디션을 튜닝한 거거든요. 일반 에디션 모델이 거의 2억 8,000~2억 9,000만 원까지 올랐어요.

그런 걸 보면 이 차는 진짜 타이밍 좋게 잘 샀네요. 크게 변한 것도 없이 정말 많이 올랐잖아요. 지바겐 마니아분들은 가격이 올라도 아마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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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턴 최악이라는 지바겐, 과연… 3차선으로도 모자라서 오른쪽으로 벗어나네요. 이게 만약에 강남 거리에서 U턴 하잖아요? 그러면 한 번에 못 해요.

이 배기음 느끼는 맛으로 달리는 거잖아요. 근데 제가 너무 미안해서 스포츠 모드를 못 놓고 있어요. 여기 기름 떨어지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시승하는 데만 기름값 5만 원 쓰겠는데요? 플러스 모드로 놓으니까 갑자기 배기음이 바뀌었어요. 악셀 밟을 때의 이 느낌, 승차감은 포기해야 하는 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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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차주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궁금한데, 첫 번째는 계속 이야기했던 연비인 것 같다고 하시네요.

두 번째는 셀프 세차인데, 세차하는 데만 4시간이 걸린다고 하십니다. 셀프 세차를 2~3번 정도 시도해 봤는데, 차가 너무 크다 보니까 혼자 하는 데 4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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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바겐이 원래 5인승 차량인데, 패밀리카 용도의 SUV는 아닌 것 같다고 하시네요. 차주님의 솔직한 입장으로는 3명 정도 타는 게 딱 적당한 차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전면 모니터가 터치식이 아닌 게 불편할 것 같고, HUD도 없네요. 그래도 다행히 이 차 같은 경우는 에디션 모델이라 통풍 시트는 제공되는데요. 일반 모델은 통풍 시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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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차를 사는 이유는 정말 감성과 SUV의 퍼포먼스 때문이겠죠?

차주 입장에서 이 차량의 장점은 배기 사운드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차의 포스, 존재감이 또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슈퍼카보다 더 큰 존재감을 뽐내는 게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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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차주 입장에서 한 달에 얼마 벌어야 할지 궁금한데요. 차주님은 1,500만 원 정도 벌어야 한다는 입장이십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 기혼자 입장에서는 2,000만 원은 넘어야 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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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고 장점일 수도 있는데, 차가 너무 인기가 많으니까 중고가가 새 차 가격보다 더 비싸다고 하시네요. 프리미엄 때문에 이 차를 당장 판다고 해도 손해 볼 게 없고, 거의 새 차 가격보다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이 거의 2,000~3,0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다 체크해 놓고 이런 장점이 있었다는 걸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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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승해 봤는데, 기름을 한 5만 원어치 쓴 것 같아요. 그리고 차주님이 가끔 출퇴근용 세컨카로 생각하고 계신 차량이 있는데, 그게 911GTS라고 하십니다. 곧 계약하신다고 하는데, 지바겐이 연비가 안 좋아서 출퇴근 힘들다고 했으면서…  제가 인터뷰 상대를 잘못 골랐네요.

튜닝까지 합쳐서 3억 원이 넘는 지바겐을 타봤는데요. 이 차를 타기 위해서는 월 500만 원을 넘게 태운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강남 갤로퍼’ 아무나 살 수 있는 거 아닙니다. 다음에 911GTS 사면 한 번 더 만나보기로 하고, 이상 재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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